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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인천 초밥 괜찮게 하는 곳에서 먹고, 후식까지


인천 초밥 괜찮게 하는 곳에서 먹고, 후식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포스팅거리를 가지고 왔을까 기대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텐데요!(착각 ㅋㅋ)

엔드라이브를 뒤져보면 매번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블로그용으로 쓸만한 것들이 없어서

아침마다 늘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키우는 재미에 맛들리고 있는 요즘인데 말이죠!

사진을 찍을 때 좀 예쁘게 찍고 싶은데 그 방법, 알고들 계시나요?

저는 죽어도 사진을 예쁘게 찍지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각설하고~오늘은 작년에 갔던 인천 초밥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해요!

엔드라이브 일년전까지 뒤진 기념으로:)

 

 

 

 

 

 

 

초밥을 정말!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찾게 되는

맛집들이 몇개 있는데 작년 이맘때쯤에는 오랜만에 인천 이모집을 방문했다가

맛집을 하나 추천받게 되었어요 뷔페식이라서 다른 것들도 먹을 수 있었지만

전 아무래도 초밥 킬러이기에 ㅋㅋ이것만 손댔던 기억이 있네요

 

이맘 때쯤이라서 그런가 자꾸 생각이나요..

점심시간이라서 배가 고파 그런건 아니겠죠?ㅋㅋ

 

신선하게 횟감을 떠오는지 초밥 자체가 눅눅?하지도 않고

신선하게 느껴져서 좋았던 곳이에요

 

 

 

 

 

 

 

 

오랜만에 인천 초밥 맛집 사진좀 꺼내봤는데 배가 더 고프네요 그래서 그런지 ㅋㅋㅋ

한장밖에 없는 것은 정말...먹을 것만 찍었기 때문이죠 ㅋㅋㅋ

이날 저렇게 몇접시를 먹고도 크로와상이랑 녹차라떼를 흡입했던 것 같네요 ㅋ

역시 밥배와 간식배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인천 초밥, 괜찮게 하는 곳 찾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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