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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야기

신사 이삭토스트 드디어 생겼네요!

 

신사 이삭토스트 드디어 생겼네요!

 

안녕하세요~어제 처음으로 열대야가 생겼다고하네요

어쩐지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었죠 ㅠㅠ

에어컨을 틀면 너무 춥고..어떻게 대책이 없나싶네요 ㅠㅠ

 

폭염까지 찾아오는날에는

하루종일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어야할 것 같은데

얼른 휴가지를 정해야겠어요^^

 

 

 

 

 

 

 

 

신사 이삭토스트에서 감자 토스트 먹었어요~

드디어 역 근처에도 하나 생겼네요^^

가로수길근처에서는 이걸 찾아볼 수 없어서

동네에서만 찾아야하나싶었는데

회사 바로 옆에 생겨서 ㅎㅎ

가까이에 있어서 가기도 쉽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점심 메뉴로 자주 먹게될 것 같네요

 

간단히 아침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