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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야기

신림 브런치 메뉴 배달 시켜먹었어요^^

 

신림 브런치 메뉴 배달 시켜먹었어요^^

 

안녕하세요~오늘도 더운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밤이라도 시원하게 자고 싶은

늘 피곤한 월요일 한 블로거입니다

다들 밤에 에어컨 틀면 춥고 선풍기바람으로는 부족하고

뭔가 찝찝한 느낌..느끼고계씬가요 ㅠㅠ

얼른 날이 조금 덜 더워졌으면 좋겠네요....

쾌적한 숙면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당..

 

 

 

 

 

신림 브런치 먹을만한데 찾아보다가

날씨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이날씨에 나갔다가는 제명에 못살 것 같아서

그냥 시켜먹을 궁리를 하고 있었죠..

오랜만에 쉬는 일요일같은 느낌이어서 또 나가기 귀찮고 ㅠ

그래서 배민 어플을 보니 딱 적당한게 있어서

솔직히 가격대는 있었지만^^시켜버렸어요

 

프렌치토스트는 솔직히 조금 실망이었고

나머지 구성들은 좋았어요

커피도 저희집에서 가까운지 얼음이 많이 녹지 않은상태에서 왔고 ㅎ

 

다음에도 시켜먹을 의사 많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