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도쿄에서 맛있고 행복한 일상을~

 

심플도쿄에서 맛있고 행복한 일상을~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익선동 나들이를 다녀온 블로거예요

평소와 달리 일요일에 다녀왔더니 사람들도

덜 복잡하고..그래도 골목이 좁아 복잡하지만

잘 즐기다 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간단하게 두번째로 방문했던

익선동 최애 맛집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한 음식점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심플도쿄라는 곳인데요~

워낙유명하고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

각오하고 갔었는데 일요일 4시쯤?방문하니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ㅎ

그래서 앞에 세팀정도만 보내니 저희 차례가 되어서

앉자마자 주문을 하고 빨리 나온 편이었어요 메뉴도^^

 

운이 좋은건지..원래 저 시간대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건지

상대적으로 모르겠네요 ㅋㅋ

 

새로 출시된 가정식 느낌의 메뉴 한개와

늘 먹는 명란튀김 메뉴를 시켰어요

 

둘이서 나눠먹으니 딱 좋았다는 ㅎㅎ

 

아참 나베 파스타도 시켰네요 ㅋㅋ

홍합나베 최고인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