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설빙, 다가오는 여름에 자주 갈 곳!

 

신림역 설빙, 다가오는 여름에 자주 갈 곳!

 

 

여름에 많이 찾게 되는 팥빙수! 개인적으로는 팥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그냥 과일 빙수나 팥이 들어가지 않은 빙수를 찾는 편인데요

그런 면에 있어서 이곳은 저에게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 우리가 자주 가게 될 곳이기도 하죠?

시원한 빙수가 생각난다면! 대부분 이 곳을 떠올리겠죠

 

 

 

 

 

 

 

 

 

집이 신림이라서 들리게 된 신림역 설빙! 매장 규모가 굉장히 컸어요 ㅋㅋ

처음에 입구에서는 뭐 그리 크지 않은 곳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커서 놀랐답니다 ㅋㅋ테이블도 많아서 한여름에도 끄덕없겠어요..

 

설빙은 홍대에서만 가봤는데 다른 매장도 깔끔하니 잘 되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은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단짠단짠의 법칙을 중요하시 하는 우리는 ㅋㅋ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으러 갔었어요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딸기가 먹고싶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딸기 빙수를 하나 시켰어요 양이 어마어마

 

설빙의 빙수는 그냥 얼음이 아니라 우유를 얼려서 간 것이기 때문에

더욱 맛이 고소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게다가 딸기도 싱싱한 것 같구, 빙수 먹기에 이만한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신림역 설빙, 이제 곧 자주가게 될텐데 미리 답사를 갔다온거나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