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야기

신사역 쌀국수 맛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kimFaCer 2017. 5. 26. 12:13

 

신사역 쌀국수 맛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안녕하세요~ 한주가 어떻게 가나 했더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 가는 날이라 설레기도 하고요

기차표를 끊어놨는데 새벽 한시 도착이라서 언제 갈까 싶기도 해요

 

어제는 과음을 해서 머리가 핑핑 도네요..

주중의 과음은 피해야하는데 오랜만에 신이나서..

 

오늘은 어제 점심으로 먹었던 쌀국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신사역 3번출구로 쭉 나오시다 보면 왼쪽으로 쌀국수 집이 있어요

가격대는 약간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쌀국수 L를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볶음밥도 함께 주문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

맛은 솔직히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쌀국수가 생각날때 가끔 들리면 괜찮은 정도?였죠

 

 

 

 

 


 

 

소고기 쌀국수 L 입니다. 두명이서 먹기에 괜찮은 양!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맛도 무난한 편이었어요

또 찾으면 괜찮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가끔 해장용으로 쌀국수를 찾는데

여기 가끔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신사역 쌀국수, 여기서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