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간식 추천 솜사탕도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

 

편의점 간식 추천 솜사탕도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

 

안녕하세요~가을 옷 뭐살지 출근전 지하철에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금방 겨울이 온다고 사람들이 롱패딩을 공구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저도 노브랜드의 롱패딩이 하나 있는데 작년 겨울내내 입었던 것 같네요

올해 2월까지는 그래도 꽤나 추웠어서 입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브랜드 있는 걸로 사보려고 하는데

예쁜 것들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데상트가 조금 끌리긴 한데 가격대가 후덜덜덜

그래도 구입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오늘은 여행 사진 두장을 가지고 왔는데

주제는 하나네요 ㅎㅎ

 

 

 

 

 

 

 

휴가 때 휴게소 많이 들렸었는데 솜사탕은 여기서 처음보는 것 같네요 ㅋㅋ

원주쪽이었나 ㅠㅠ어디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워낙 많은 고속도로를 타서 ㅋㅋ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 하면 많은 간식들이죠~

 

감자도 먹고 핫도그도 먹고 구운 치즈도 팔길래 사먹었는데

솔직히 치즈는 사치인 것 같아요..정말 한입 크기의 구운 치즈..삼천원 받으시더라구요

물론 좋은건 알고있지만 ㅠㅠ부담없이 사먹기에는 조금 그랬답니다 ㅎㅎ

 

그러다가 주위를 둘러봤는데 어떤 아이가 정말 큰 솜사탕을 들고있길래

오랜만에 먹어보려고 열심히 찾았답니다

 

 

 

 

 

 

 

 

제 얼굴의 한 세배정도?....얼굴 크기는..비밀이에요 ㅎㅎㅎㅎ

하지만 정말 컸다는 점! 이렇게 큰 솜사탕은 처음인것같아요

어릴 때 먹어보고 먹어보지 못했던던 것 같네요

의외로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도 있구..

 

편의점 간식 추천, 이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