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야기
알찜, 알부자에 가서 먹었네요 ㅎㅎ
kimFaCer
2017. 11. 28. 11:37
알찜, 알부자에 가서 먹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어제는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요!
회사에서 매일 지하철을 타고 강남을 갔었는데
알고보니 바로 앞 거북섬 정류장에서 10분도 채 안걸리더라는..
이게 정말 상무식자의 길인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는 버스를 애용해야겠네요 대중교통은 워낙 싫지만...
그래도 지하철 버스를 애용할 수밖에 없는 뚜벅이라..
각설하고 오늘도 맛있는 포스팅 할게요!
알찜?이라는 음식을 접해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 또 가게 되었네요 ㅋㅋ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자주는 못가는데
꽤 많이 생각나서 또 가게 되었어요 ㅋㅋ
전에는 한달쯤에 간 것 같네요
이제 한달정도가 지났으니 또 다시 방문을 ㅎㅎ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인간적으로 인기가 너무 많아서
40분정도 웨이팅을 해야 했답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역이라 그런가봐요 ㅠㅠ
둘이라서 알찜 小 먹었어요 충분해요^^
밥까지 한개 볶아 먹었답니다
다른 것도 맛있지만 볶음밥이 최고 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제가 먹어본 볶음밥중에 제일 맛있었다는...
다음달에 또 가고싶네요 곧 다시 갈 것 같지만 ㅋㅋ
이제 곧 연말인데 다이어리 구입도 슬슬해야겠어요
뭐 예쁜 다이어리 없나요?
다들 추천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