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애견카페 헤이독에 또 다녀왔네요^^
부천 애견카페 헤이독에 또 다녀왔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너무너무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오늘은 얼마나 추운지 두꺼운 패딩을 입은 지하철안도 그렇게 덥지 않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불쾌지수 낮게?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은 아침이네요 ㅎㅎ
오늘은 지난주에 방문했던 한 애견카페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구 하는데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가는데 오랜만에 방문한 곳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어요 포스팅 쓰는 지금도 얼른 다시 가보고 싶네요
강아지들 천국이니까요 ~!
비교적 아이들이 잘 관리가 되어 있어서 냄새도 나지 않고
괜찮았어서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도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개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제일 귀여웠던 흰 강아지 비숑프리제 ㅠㅠ
예전부터 키우고는 싶은데 한 생명을 키우는일이
욕심만으로는 되지 않잖아요^^
여러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서 그냥 포기...
부천 애견카페중에서 헤이독이 가장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기저귀를 차고 있던 작은 라이언 ㅋㅋㅋ너무 귀엽죠 ㅠㅠ
곰돌이 컷을 한 것 같아요...너무 사랑스럽다는
부천 애견카페 헤이독 말고 다른 곳도 있는데
여기가 가장 넓고 깨끗한 것 같아서 자주 가는편이에요
친척동생이랑 ㅎㅎㅎ
강아지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여기가 마음에 드실 것 같네요!
부천역 근처 가실 일 있다면 헤이독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블로그 써주면 뭐가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갈때 사용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