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신림 중국집 예전에도 소개했던 곳이지만^^;

kimFaCer 2018. 1. 22. 23:30

 

신림 중국집 예전에도 소개했던 곳이지만^^;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셨나요?

누구나 그렇듯 월요병이 만연할 것 같은 오전인데요 ㅋㅋ

여기저기 쑤시지 않은 곳이 없네요

 

오늘은 어떤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어야할지

눈 뜨자마자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먹고 사는게 문제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평소 자주? 가끔? 시켜먹는

저희 집 근처 중국집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할게요

아마 한번 했던 것 같은데...그래도 메뉴가 다르니 ㅎㅎ

 

 

 

 

 

 

 

 

 

 

주래등이라는 중국집인데요!

신림 중국집 많이 있어서 어디를 가야하나 했는데

리뷰도 괜찮고 서비스 쿠폰도 배민에 가끔 잘 나오는

주래등을 선택했어요~

 

배달도 빠른 편이고

간짜장이 특히 맛있는 짜장 맛집이에요 ㅋㅋ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늘 배달로 단골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ㅋㅋ

이제 2월에는 신림에서 신림으로 이사를 가는데

이삿날에도 어김없이 주래등을 시킬 것 같네요~

 

이번엔 깐쇼새우까지 도전?!ㅋㅋㅋ

위에 사진은 탕수육이랑 간짜장 세트예요

 

포장 용기 깔끔하게 해서 오네요 요즘은!~

 

 

 

 

 

 

 

 

 

 

신림 중국집, 저는 짜장으로 맛의 기준을 평가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주래등은 정말 맛집중의 맛집인 것 같아요

간짜장에 윤기도 흐르고 ㅋㅋㅋ정말 맛있게먹었어요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하나 했는데

이걸 포스팅하는김에 주래등으로 결정해야겠네요

 

이번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는데

다들 옷 여미셔야겠네요 ㅠㅠ

 

저 역시도 제일 두꺼운 패딩을 다시 꺼내야겠어요

그래도 겨울은 추운 맛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