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찢어짐 건조할때 회사에서 자주 발라주고있어요~

입술 찢어짐 건조할때 회사에서 자주 발라주고있어요~

 

입술이 항상 건조한편이라서 가방이나 회사, 집, 차 어디에든 립밤을

두고다녀서 건조할때나 입술 찢어짐 있을때

자주자주 발라주고 있거든요 워낙 건조해서 안바르면 찢어지거나

그래서 발라주는데 전에 사뒀던 바비브라운 립밤을 사둔걸 안쓰고있어서

 

 

 

회사에 가지고나와서 발라야겠다 싶어서 입술 찢어짐 있기전에

미리 바르거든요 근데 손으로 찍어서 발라야하는 단점이 있긴한데

이게 자외선 차단도되는 성분이 있어서 밖에서 바르기에는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입술바르고 손가락에 남아있는 애들은 큐티클에 발라주어도

된다고 적혀있어서 남은애들은 발라주는데

확실히 바르면 반들반들하니 건조한게 사라지는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입술 찢어짐 있을때나 건조할때 바르면 좋은데 단점은

손으로 발라야한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건조할땐 괜찮은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