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 곱창이야기 적절한맛 강남 곱창이야기 적절한맛 월급을 받고나서 내마음에 풍금이 잔잔히 흐르던 어느날 최씨에게 연락이 왔고, 순간 위험을 감지했지만 모든것을 눈치챈 이녀석에게 당해낼 재간은 없다는 생각과 함께 한숨을 섞으며 퇴근 후 논현동으로 이동했다. 내 월급날은 어떻게 알아가지고-_- 근데 이새끼가 지만 나온게 아니고 두명을 더 데리고 나오는것이 아닌가! 하나는 원래 알던 황씨고 나머지 한명은 최씨와 같이 일하는 직원을 데리고 왔다. 이새끼가 나보고 쏘라고 해놓곤 위장 두개를 더 가지고 오다니...거지같은 새끼-_- ▲ 마귀같은 새끼 거지같은 새끼 지독한 새끼 일단 뱃속에 첨가물은 넣어야되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둘러보다가 내눈에 들어온곳은 바로 '강남곱창이야기' 왕십리도 아니고 동대문도 아니고 교대도 아니고 이젠 살다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