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버거킹, 새로나온 게살 먹어봤어요!

 

여의도 버거킹, 새로나온 게살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정말 많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 난다네요

어제 빨래를 하기 잘한 것 같습니다.

낮동안 뽀송뽀송하게 잘 말라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 주말은 누구보다도 특별한 토,일을 보냈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도 보내고 좋은 구경거리, 먹거리를

즐기고 와서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하는 한주예요

오늘은 신메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의도 버거킹, 처음으로 들려봤는데 사람이 많았지만

테이블 회전률이 높아서 금방 앉을 수 있었어요

잠시 테이크아웃을 하기 위해 앉았던 거지만

시원하고 쾌적하게 있다가 나온 것 같습니다 ㅋㅋ

 

제 친구는 주니어를 먹고 저는 큰 신 메뉴인 새우버거를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역시 버거는 킹인 것 같습니다 ㅠㅠ

 

 

 

 

 

 

 

 

매장안에서 먹을까 하다가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먹었어요

여의도 버거킹 들린거라서 여의도 시민 공원 옆쪽 한 벤치에서

운치를 즐기면서 ㅋㅋㅋ나름 거지같지 않게 먹었답니다...남이 보기에는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ㅎ

하지만 오래 있진 못했어요 ㅠㅠ너무 더워서요....

 

 

여의도 근처 가시는분이라면 한번쯤 들려보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