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라면, 두가지 골랐어요!

 

세븐일레븐 라면, 두가지 골랐어요!

 

안녕하세요~ 목금토일 휴가의 여파로 골골대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할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나만 궁금한걸로..)

여행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즐기고 왔는데요

 

그래도 돌아오는 날 기차역에서 먹었던 라면이

왜인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포스팅을 이걸로 하려고 합니다

 

 

 

 

 

 

 

 

 

부대찌개라면은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이건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아요~

원래 역에 도착해서 부대찌개를 먹으려고 했는데 오픈준비중이더라구요..

예전에는 푸드코트가 오전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던데

그게 없어지고 각종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많이 들어와있었어요 ㅠ아쉽다는..

장사도 잘 되고 괜찮았던 것 같은데 왜 없어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라면의 맛은 별 다섯개중에 네개정도!

무난한 편이었어요 ㅎㅎㅎ

 

 

 

 

 

 

 

 

친구는 새우탕에 전주비빔 삼각김밥을 먹었어요~

맛이 없는지 거의 다 남겼더라구요

 

새우탕도 맛있는데 뭐니뭐니해도 밥을 말아먹으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뺏어먹어보니

그대로더라구요 ㅎㅎ밥을 말아먹고싶었지만 집이 아니니 패스..

 

세븐일레븐 라면, 이두가지로 배는 잘 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