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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신림역 버거킹, 처음으로 딜리버리 해봤어요

 

신림역 버거킹, 처음으로 딜리버리 해봤어요

 

요즘 여러가지 먹거리를 알게 되는데 그중에서 왜 이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ㅋㅋ바로 버거킹 배달 어플을 통한 시켜먹기인데요

롯데리아는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아서 별로였고..

늘 시켜먹으면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편이었는데 역시 버거는 여기죠

가기 귀찮았는데 이것도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린 것..

집에서 그래서 한번 시켜봤는데 좀 잘못시키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앞으로 종종 시켜먹게 될듯요 ㅎㅎ

 

 

 

 

 

 

 

 

 

탄산 음료가 먹기 싫어서 커피로 시켰는데 따뜻한걸로 왔네요

아이스를 선택을 한다는 것을 착각했나봐요 ㅎㅎ

한여름에 에어컨 틀고 라떼를 먹어도 별로더라구요 ㅠ

다음에는 꼭 아이스를 체킹 잘해야겠어요

 

통새우버거가 요즘 이벤트로 한다길래 시켜봤어요

처음 먹어보는건데 와 정말 장난아니에요

개인적으로 키덜트(어른+아이의 영문 합성어)입맛인 저로써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ㅋㅋㅋㅋㅋ버거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까

이미...제 뱃속으로 사라진 뒤였어요..다음을 기약하며 안녕..

 

 

 

 

 

 

 

 

사진을 정말 발로 찍은게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초점이 나갔네요 ㅠㅠ다음 포스팅때는 신경을 써야겠어요 사진에..

평소에 사진 구도 상관없이 막 찍고 싶은대로 찍는 편이라 ㅋㅋㅋ

이제는 조금 신경을 쓸 필요를 느끼네요 ㅎㅎ

 

감자튀김이 무엇보다 두꺼워서 버거킹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씹는 맛도 있고! 맛있었습니다

 

신림역 버거킹, 딜리버리로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