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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강남구 미즈컨테이너 재방문 후기용 ㅎㅎ

강남구 미즈컨테이너 재방문 후기용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이네요 얼른 이번주가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날짜는 더디게 가는 것만 같고 시간은 알고보면 빠르게 지나고 있고!

이 둘 사이에서 엄청난 괴리감을 느끼고 있는 한 블로거입니다

 

어제는 빨래를 했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뽀송뽀송하게 말랐으면 좋겠는데 비소식도 있고

약간은 불안한 오전이네요 오늘은 부디 비가 오지 않길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목에 다 적어놓고 이러면 참 웃기지만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강남구 미즈컨테이너 지난번에도 갔었는데 강남역 근처에 있는 데로 갔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늘 웨이팅을 하는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떠 먹는 피자를 처음에 먹으러 방문했었는데

갈 때 마다 이것만 먹게 되는 것 같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야겠어요

옆 테이블에서 먹는걸 보니까 너무 맛있겠어서..욕심이 났다는 ㅎ

 

주문하고 하이파이브해주는 것도 좋았어요

훈남..

 

 

 

 

 

 

 

후렌치후라이까지 나오는 사이드메뉴를 시켰는데 거의 다 남긴 것 같네요

양도 많고 괜찮았어서 또 들리게 된느 곳 같아요

기본 베이컨 피자 주문했는데 둘이서 남겼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

 

강남구 미즈컨테이너, 강남역 근처에 두개 있으니까

골라서 가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오늘은 화요일인데 남은 요일도 힘내서

행복한 주말 맞이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