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만들기 도전했다가 다른 걸로 ㅋㅋ

 

볶음밥 만들기 도전했다가 다른 걸로 ㅋㅋ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이네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또 노는 날이니까 힘내서 일을 해야겠죠?

이번주 주말에는 강원도 집에 가보려고 해요

정말 오랜만에 엄마 아빠도 만날겸 ㅎㅎㅎ

워낙 먼 길이라서 한번 갈 엄두를 내는게

이렇게나 힘든 일이네요

 

어떤 포스팅을 할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집에서 요즘 밥을 만들어먹으니까

이 것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하면 어떨까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정말친했던 대학친구랑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알고보니 저희 집 기준 3분거리에 살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런 것에 소름...을 한번 외치고

친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어요

 

시켜먹는 것에는 이제 학을 떼서

밥을 해먹자 했는데

결국 볶음밥에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다른 메뉴로 대체했답니다

 

보기에는 그렇게 맛있어 보이진 않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요

 

 

 

 

 

 

 

 

 

후식으로 먹었던 맥주와 도넛...

친구가 답례의 의미로 도넛을 사왔네요

 

맥주와 함께 먹으니 금상첨화였어요

치맥 이후로 치도(치킨 + 도넛)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답니다 ㅋㅋ

 

 

맥주는 저칼로리로 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ㅋㅋㅋ

 

볶음밥 만들기 다음에는 더 잘 도전해서

꼭 성공해야겠어요

 

 

다음에는 성공 후기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