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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일본 초콜릿으로 저는 마카다미아 추천해요^^

 

일본 초콜릿으로 저는 마카다미아 추천해요^^

 

 

안녕하세요~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경보인데

다들 마스크는 잘 끼셨나요?

집에서 환기를 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힘든 가운데

얼른 다음주가 되어서 월차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한 블로거입니다 ㅋㅋㅋ

여기저기 시간이 되지 않아서 여행을 못다녔는데

월차를 이용해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좀 다녀오려고 해요 두근두근 ㅎ

 

오늘은 오랜만에 편의점 쇼핑?을 하다가

추억의 아이템을 발견해서 업어온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ㅎㅎ

 

 

 

 

 

 

 

 

 

 

바로 마카다미아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저는 일본 초콜릿인줄 어제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늘 미국이나 다른 곳의 초콜릿인줄만 알았는데...

 

사실 이것에 얽힌 이야기가 특이해서

이 초콜릿이 더욱 반가웠던 것 같아요

 

여중 시절에 치토스 과자의 모델인 ㅋㅋㅋㅋ치타를 닮은

영어 선생님께서 늘 포상?의 일환으로 주시던

달콤한 초콜릿이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추억이네요 ㅎㅎ

돌아가고 싶기도하고..

돌아간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것 같지만

돌아가면 그렇지 않겠죠?ㅋㅋㅋㅋ

 

 

 

 

 

 

 

 

 

 

일본 초콜릿 마카다미아! 기억해야겠어요~

달콤한 초콜릿 안에 아몬드?같은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더욱 식감도 좋고 맛있는 것 같아요

 

원래 초콜릿같은 주전부리는 잘 안먹는 편인데

당분간 마카다미아에 빠져 지낼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몰랐는데 사천원정도하네요...2-3000원정도인줄 알았는데 ㅎㅎ

카드 찍힌거 보고 알게됐어요..

가격이 조금 부담되지만 ㅎㅎ;

 

 

오늘도 즐거운 점심 드시구

이따 퇴근길, 즐겁게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