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한식, 역 근처의 황금구이가
안녕하세요~오늘은 미세먼지 없이 대기상태가 '보통'인
월요일이라고 하는데요!
평범한건데 왜이렇게 반가운지..
미세먼지 가득하면 빨래널기에도 애매하고 ㅠㅠ
널더라도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거든요
마침 일요일인 어제 대용량의 빨래를 했던터라..
뽀송뽀송하게 잘 마르고 있을걸 생각하니
변태같잌ㅋㅋㅋ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변태는 아니에여...ㅋㅋ
오늘은 늘 가게 되는
점심 맛집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황금구이가라는 가로수길 한식 맛집인데요!
회사 근처에 있어서 일주일에도 몇번씩 가고..
또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했었던 곳 같아요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즐기기 좋고
개인적으로는 저녁에 가서
삼겹살 구워먹기에 딱 좋은
음식점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황금구이가인 이유가 있는..
황금색의 고기 불판이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고기를 구워먹지 못해 아쉬웠던 점심! 이지만
저녁에 한번 조만간 들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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